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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orrow FOT

(주)내일FOT는 (주)내일의시장 관계사로서 러시아와 관련된 프로젝트를 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유통 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인 양질의 상품을 공급하고 이 과정에서 축적되는 충성도 높은 상인정보를 활용하여 수수료를 넘어서는 다양한 수익사업을 진행합니다.

Professional introduction

러시아 전문 인력 한국 송출
러시아 간호사전문인력 소개 및 취업안내

Russian imports

황태덕장 현지화 조성과 가공 수입
한국은 기온기후 러시아와의 임업료 문제로 많은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황태덕장을 현지에 조성하고 있습니다

Plant factory

식물공장
한국의 우수한 식물공장 기술을 러시아에 판매 및 기술이전 사업

Soybean farms in Vladivostok

곡물 (콩,보리,밀,귀리 등등) 수입 및 가공
연해주에는 500만평 이상의 대형농장이 여러 곳이 있습니다. 엄청난 규모의 생산력을 이용하여 여러 가공제품을 생산해 낼 수 있습니다. 콩댠백질을 이용한 콩고기는 향후 인류에게 먹거리를 해결 할 수 있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러시아 간호사 및 번역인 등은 고용안정화 사업

(주)내일 FOT의 Business 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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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llenge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도전을 통해 성장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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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ge

주변 환경의 변화에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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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어떤 상황에서나, 누구에게나 줄 수 있는 신용을 가집니다.

고려인

러시아에 거주하는 한민족을 이르는 말.

Корё-сарам[1] / Российские корейцы/Этнические корейцы (러시아어)

소련 붕괴 후의 구 소련 지역 전체에 거주하는 한민족이나 그들의 자손들을 이르는 말.

약 50만 명의 고려인들이 러시아[2]를 비롯해 중앙아시아[3]를 중심으로 거주했으며, 남부 러시아의 볼고그라드 부근, 러시아 서쪽의 에스토니아·라트비아·리투아니아 등의 발트3국과 캅카스에도 소수 고려인들의 공동체가 존재한다. 이들은 대부분 19세기말의 극동 러시아에 거주하던 고려인에서 기원한다. 한반도 북부지방 출신 → 두만강 건너 연해주 정착 → 스탈린의 중앙아시아 강제이주 트리.

그 외에 사할린 섬에 한민족 사회가 형성되어 있는데, 사할린은 한 때 일본 열도 본토로 취급받는 제5의 섬이었으나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 제국이 패망하면서 소련에 넘겨진 땅이다. 이 곳의 고려인들은 일제강점기 당시 기준으로 같은 나라인 일본 땅으로 일하러 갔다가 전쟁이 끝나고 땅 주인이 소련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버려진 것이다.[4][5] 사할린 섬에 있는 한국인들은 중일전쟁과 제2차 세계 대전 때 일본 제국 전시체제 당시 강제징용당해 탄광으로 끌려가 강제노역당한 사람들이었다. 그 때문에 중앙아시아의 고려인과 사할린의 고려인의 정체성은 아주 다르다. 사할린의 고려인은 재일 한국인의 그것과 비슷했으나 그들과도 냉전 시대의 분단 때문에 독자적인 정체성으로 남았다. 이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사할린 한인 문서 참고.

러시아 연해주에 정착한 카레이스키들의 삶

간호사 초청 프로세스

STEP 01 프로플 등록

당사에서 개설한 취업 포탈에 간호사 및 전문인력 본인이 프로필 등록

STEP 02 전문인력 선택

구인 희망 병원에서 구인 인원의 2배수에 해당하는 간호사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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