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60~70년대 독일로 간호사와 광부 수 만명을 송출했습니다.
이들이 한국에 송금한 급여는 당시 국민 총생산의 2%가 넘었으며 한국의 근대화에 커다란 기여를 했습니다.
지금의 러시아, 특히 연해주는 오랫동안 이어지고 있는 유엔의 경제 제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빈부 격차 또한 극심하여 민간 병원 간호사의 경우 월 평균 임금이 30만원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이들이 한국에 취업할 경우 연해주 전체의 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선진국에 들어서면서 병원 수(1018년 67,000개)는 늘어났지만 인구 고령화와 보호자의 입원실 취침이 금지되면서 간호사들의 업무 강도가 늘어나 많은 수의 간호사들이 취업 자체를 꺼리고 있습니다.
한국내 병원의 간호사 부족 현상은 해마다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중소형 병원의 경우 간호사 부족현상은 심각한 상황입니다.
신입간호사의 응급사직으로 인해서 해마다 베테랑 간호사가 줄고 있으며 어려움이 계속 순환 되고 있습니다.
적절한 업무분담과 케어할 수 있는 환자의 수를 효율적으로 배분하는 일만으로도 어느정도 해소할 수 있는 일입니다. (주)내일 FOT 는 그 대안으로 여러가지를 생각하고 발현하고자 합니다.
한국에 의료 서비스를 받기 위한 방문자가 해마다 늘고 있으며 이 중 러시아인이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간호 경력을 보유하면서 러시아어에 능통한 의료 코디네이터의 부족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급속한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은 여성간호사들에게 체력적으로 많은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체력적으로 우수한 러시아 간호사들이 보다 적성이 맞을 수 있습니다.
- 한국내 취업이 가능한 병원 섭외
- 보건복지부 장관 고용 추천서 신청
- 외무부 비자 발급 신청
- 신규 비자 발급, 연장등 외무부 업무 지원
- 한국내 취업처 알선
- 취업 병원과의 급여 조정 및 분쟁 발생시 지원
- 부득이한 이직시 취업처 알선
- 보안 업체와의 협업으로 개인 신변 보호 서비스
- 지역별 기숙사 운영을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숙식제공
- 급여 조정시 적극적인 중재
- 업무 스트레스에 대한 상담 및 치료지원
- 간호사
- 고려인
간호사 자격증과 한국어 능력시험 3급 이상을 보유한 러시아인으로 매년 1,000명(E7비자)
고려인 전문직종 종사자로서 매년 500명(H2)비자
간호협회가 이달 1~7일 간호 면허를 딴 지 1년 이내인 간호사 1397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근무하는 병원에서 1년 안에 그만두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는 응답이 67.4%나 됐다. 떠나고 싶은 이유로는 과중한 업무량(19.0%), 낮은 임금(16.4%), 불규칙한 근무시간과 과도한 야간근무(15.7%) 등을 꼽았다.
응답자 중 1년이 채 안 돼 병원을 옮긴 간호사는 42.4%였다. 이직 사유 역시 과중한 업무량(21.7%), 직장문화(19.8%), 불규칙한 근무시간·야간근무(15.6%), 낮은 임금(13.4%) 순으로 비슷했다. 2016년 병원간호사회의 실태조사 때 ‘1년 이내 이직률’은 35.3%였다.
한국의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은 간호사 1명이 평균 16.3명의 환자를 돌본다. 중소병원은 43.6명이나 된다. 미국(5.7명) 스웨덴(5.4명) 노르웨이(3.7명) 등과 비교하면 중노동이다. 의료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간호사 1명당 환자 2.5명을 배치해야 하지만 유명무실이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 중환자실 2년차 간호사 K 씨는 3교대 근무로 식사와 배변이 불규칙해 방광염과 변비를 번갈아 앓는다. 나이트 근무 때는 오후 9시 반에 출근해 이튿날 오전 8시 30분에 끝난다. 그러나 5시간도 못 자고 그날 오후 2시 반부터 오후 10시 반까지 이브닝 근무할 때도 많다. 인수인계하느라 근무시간을 훌쩍 넘겨도 초과수당은 없다. K 씨는 “신입 간호사들에게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라고 한다”고 탄식했다.
업무량은 과중한데 비해 임금은 박하다. 병원간호사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규 간호사 평균 연봉은 상급종합병원 3286만 원, 종합병원 2748만 원, 중소병원은 2506만 원이다.
같은 4년차 대졸 대기업 초임에 뒤처진다. 환자 30~40명을 책임지며 밤샘 야근도 잦은 중소병원 간호사의 상대적 박탈감은 더 심하다.
김영경 부산가톨릭대 간호대학장은 “과중한 업무량은 간호사가 병원을 떠나는 주요 원인”이라고 말했다.
간호사 평균연령 28.7세로 연소화
현장을 이처럼 많이 떠나다 보니 베테랑 간호사는 점점 줄어든다. 지난해 12월말 기준 병원 간호사 평균 연령은 28.7세다. 전체 활동 간호사의 76.4%가 20대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간호사는 평균 6.2년 일한다. 평균 근속기간 18.1년인 미국의 절반도 안 된다.
간호사들은 대형병원이 젊고 튼튼한 간호사를 더 선호한다고 입을 모은다. 신규 간호사가 몇 달을 버티지 못하는 일이 많아서다. 대형병원에 들어간 간호사가 3개월을 버티면 이를 축하하는 ‘100일 잔치’가 있을 정도다.
서울의 대형병원 3년차 간호사 S 씨는 “1년차 미만 간호사가 중환자실 간호 인력의 60%라서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중소병원 2년차 간호사 P 씨는 “‘잘못하다가는 나 때문에 환자가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털어놨다.
탁영란 한양대 간호학부장은 “환자 회복의 중요한 역할을 하는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면 환자 안전에 직접 영향을 끼친다”며 “경험 있는 간호사가 포기하지 않도록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주영 기자 aimhigh@donga.com
위은지 기자 wizi@donga.com
극동연방대학교(FEFU - 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 - 러시아 극동 지역에 있는 대학교들 중 극동대학교, 극동공과대학교, 우수리스크교원대학교, 태평양경제대학교가 합쳐져 세워졌다.. 푸틴의 극동정책 출발점인 2012년 APEC 개최를 추진하던 중, 루스키 섬에 루스키 대교와 APEC 회담용 건물들을 지으면서 행사 후에는 이곳을 극동연방대학교 캠퍼스로 활용하려는 계획을 세웠고, 그대로 추진되었다. 행사가 있을 때는 국제컨벤션기구로 활용하고 평시는 대학 캠퍼스로 활용한 셈이다. 세계 최초의 한국어학과가 설치된 외국 대학교이기도 하다.
Far Eastern Federal University (FEFU)